청도대남병원 신천지 교주 형 장례식..슈퍼 전파 시작이었나
2020-02-21
20일 하루에만 대구·경북에서 5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절반이 넘는 28명이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나왔다.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선 새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31번째 환자가 네 차례 방문한 곳이고,
청도 대남병원은 신천지예수교 교주 이만희의 형이 지난달 말 숨져 장례식을 치른 곳이다.
비슷한 시기에 31번째 환자가 청도에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보건당국은 이들의 연관성을 집중 조사하는 한편,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가 대거 확산된 진원지가 신천지예수교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10506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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