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General)우주 보드

데뷔 20주년맞아 나간 토크쇼에서 보아 해명


 6668
 0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보아는 친오빠 오디션에 따라갔다가 혼자 붙었다는 유명한 일화에 대해

“그게 오빠와 간 게 아니다. 나는 구리시에 백화점이 처음 생겨 댄스 경연대회를 했다.

나는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는 시간이 뜨니까 춤을 추라고 해서 친구와 췄다.

SM에서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친구와 갔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그 때 어떤 팀에 잘생긴 오빠가 한 명 있었다.

그 사람을 이수만 선생님이 친오빠라고 생각했다.

이 긴 스토리를 나도 매번 설명하기 귀찮아서 ‘맞아요, 오빠랑 갔어요’ 했다”며

“나 한창 활동할 때 오빠 친구들이 ‘너 오디션 떨어졌지?’ 엄청 놀렸다고 한다”고 그 일화를 오빠가 싫어한다고 전했다.

 

 

 


전체 공지
우주 공지
  • MEOSSI
  • 2020-01-29
  •  6056
  •  0
  • MEOSSI
  • 2020-01-29
  •  6221
  •  0
  • MEOSSI
  • 2020-01-29
  •  6219
  •  0
  • MEOSSI
  • 2020-01-29
  •  6167
  •  0
  • MEOSSI
  • 2020-01-29
  •  6243
  •  0
  • MEOSSI
  • 2020-01-29
  •  6210
  •  0
  • MEOSSI
  • 2020-01-29
  •  6375
  •  0
  • MEOSSI
  • 2020-01-29
  •  6059
  •  0
  • MEOSSI
  • 2020-01-29
  •  6211
  •  0
  • CRUWTY
  • 2020-01-28
  •  6346
  •  0
  • CRUWTY
  • 2020-01-28
  •  6291
  •  1
  • CRUWTY
  • 2020-01-28
  •  6291
  •  1
  • CRUWTY
  • 2020-01-28
  •  6270
  •  1
  • CRUWTY
  • 2020-01-28
  •  6082
  •  0
  • CRUWTY
  • 2020-01-28
  •  6303
  •  1
  • CRUWTY
  • 2020-01-28
  •  6332
  •  1
  • CRUWTY
  • 2020-01-28
  •  6026
  •  1
  • CRUWTY
  • 2020-01-28
  •  6287
  •  1
  • CRUWTY
  • 2020-01-28
  •  6250
  •  0
  • CRUWTY
  • 2020-01-28
  •  6145
  •  0
목록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