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General)우주 보드

지코아무노래에 대한 소름돋는 해석


 6064
 1

"사재기 저격한 것 아니냐”…지코 신곡 '아무노래'에 대한 소름돋는 해석 | 인스티즈

가수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가 ‘사재기 논란’에 대한 저격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해석이 나왔다. 지코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가 ‘사재기 논란’에 대한 저격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해석이 나왔다.

지난 13일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 발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사재기 저격했다고 말 나오는 지코 신곡’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아무노래’ 가사 중 “왜들 그리 다운 돼 있어?”는 음원 차트에 슬픈 발라드만 있는 것을, “분위기가 겁나 싸해, 요샌 이런 게 유행인가?”는 양산형 발라드가 음원 차트를 장악해서 싸해진 가요계를 저격하는 것이라고 해석되어 있다.

이어 “아무 노래나 틀어봐, 신나는 걸로”는 여름에도 발라드만 있는 차트, 신나는 노래에 대한 갈증을 표현하는 것, “아무래도 리프레시가 시급해”는 차트 물갈이 시급으로 해석했다.

끝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새벽 두시경”은 새벽마다 순위 상승하는 노래들을 “술잔과 감정이 소용돌이 쳐”는 가사에 술이라는 단어를 넣고 제작한 양산형 발라드를 저격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와,, 진짜라면 대박이다,, 그리고 노래도 좋고 아무노래챌린지도 좋음ㅠ


전체 공지
우주 공지
  • CRUWTY
  • 2020-01-28
  •  5928
  •  0
  • CRUWTY
  • 2020-01-28
  •  6026
  •  0
  • CRUWTY
  • 2020-01-28
  •  6000
  •  0
  • CRUWTY
  • 2020-01-28
  •  6000
  •  0
  • MEOSSI
  • 2020-01-23
  •  5863
  •  0
  • MEOSSI
  • 2020-01-23
  •  6066
  •  0
  • MEOSSI
  • 2020-01-23
  •  5947
  •  0
  • MEOSSI
  • 2020-01-23
  •  6048
  •  0
  • MEOSSI
  • 2020-01-22
  •  6124
  •  0
  • MEOSSI
  • 2020-01-22
  •  5901
  •  0
  • MEOSSI
  • 2020-01-22
  •  5903
  •  0
  • MEOSSI
  • 2020-01-22
  •  5948
  •  0
  • MEOSSI
  • 2020-01-22
  •  5826
  •  0
  • CRUWTY
  • 2020-01-22
  •  6084
  •  0
  • CRUWTY
  • 2020-01-22
  •  6051
  •  1
  • CRUWTY
  • 2020-01-22
  •  6136
  •  1
  • CRUWTY
  • 2020-01-22
  •  6023
  •  1
  • CRUWTY
  • 2020-01-22
  •  6077
  •  1
  • CRUWTY
  • 2020-01-22
  •  5999
  •  1
  • CRUWTY
  • 2020-01-22
  •  6150
  •  0
목록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