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검색대 직원도 확진 판정
2020-02-28
대구국제공항 검색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해당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으로 이를 숨긴 채 업무를 계속해
이 기간 공항 검색대를 거쳐 간 인원만 2만5천여 명에 이르면서 사실상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27일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대구공항에서 승객 검색 업무를 담당하는 A씨가 지난 26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2270101#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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