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X전종서, 신선한 케미…’콜’, 3월 개봉 확정
2020-01-29
배우 박신혜와 전종서가 미스터리 스릴러를 선보인다. 영화 ‘콜’(감독 이충현)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런칭 포스터도 오픈했다. 박신혜와 전종서가 데칼코마니처럼 대칭을 이뤘다.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선들로 연결되어 있었다. ‘전화가 울리고 모든 것이 바뀐다’는 카피는 두 여자의 운명을 예고했다.
‘콜’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https://www.dispatch.co.kr/2061971
이동휘도 나온다니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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