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세번째 확진자가 묵은 강남의 한 호텔
2020-01-29
국내 '우한 폐렴' 세번째 확진자(54세 남성, 한국인)가 강남 소재 한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해당 호텔은 지난 27일부터 사실상 영업을 중단한 상태인데요.
28일 '아시아타임즈'에 따르면 세번째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호텔뉴브에 묵었습니다.
https://www.dispatch.co.kr/2061882
개무서워,,,,,, 어디 서울 돌아다니겠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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