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가발 쓰고 여탕 들어가 20분간 목욕한 남성
2020-02-14
여성들이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자, 남성은 급히 여탕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논란에도 목욕탕 측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데요. 뒤늦게 한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겁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 역시 제대로 조사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죠.
이들은 사건 접수도 할 수 없다며 업주에게 주의만 주고 자리를 떠났다는데요.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자를 특정, 범죄사실 여부를 조사할 의무가 있는데
직무 태만 논란이 일자 그제서야 절차에 따라 사건을 조사 중임을 밝혔습니다.
https://www.dispatch.co.kr/2064597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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