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중남미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26일(현지시간) 상파울루 시내의 한 상점에서 마스크가 다 팔려 빈 종이 상자만 남아 있다. 

세계 어디도 안전한 곳은 없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해외여행 자제 움직임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발원지인 중국에 이어 코로나19 재확산 국면의 중심에 있는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 등에 대한 각국의 입국 제한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7130805057

이제 '이시국여행' 도 못함

국내든 해외든 관광업계는 수익 줄겠지만.. 

나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가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