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일반)우주 보드

데뷔 20주년맞아 나간 토크쇼에서 보아 해명


 6549
 0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보아는 친오빠 오디션에 따라갔다가 혼자 붙었다는 유명한 일화에 대해

“그게 오빠와 간 게 아니다. 나는 구리시에 백화점이 처음 생겨 댄스 경연대회를 했다.

나는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는 시간이 뜨니까 춤을 추라고 해서 친구와 췄다.

SM에서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친구와 갔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그 때 어떤 팀에 잘생긴 오빠가 한 명 있었다.

그 사람을 이수만 선생님이 친오빠라고 생각했다.

이 긴 스토리를 나도 매번 설명하기 귀찮아서 ‘맞아요, 오빠랑 갔어요’ 했다”며

“나 한창 활동할 때 오빠 친구들이 ‘너 오디션 떨어졌지?’ 엄청 놀렸다고 한다”고 그 일화를 오빠가 싫어한다고 전했다.

 

 

 


전체 공지
우주 공지
  • MEOSSI
  • 2020-01-08
  •  6221
  •  0
  • MEOSSI
  • 2020-01-08
  •  6349
  •  1
  • MEOSSI
  • 2020-01-08
  •  6315
  •  1
  • MEOSSI
  • 2020-01-08
  •  6318
  •  0
  • MEOSSI
  • 2020-01-08
  •  6403
  •  0
  • CRUWTY
  • 2020-01-08
  •  6520
  •  1
  • CRUWTY
  • 2020-01-08
  •  6541
  •  1
  • MEOSSI
  • 2020-01-07
  •  6343
  •  0
  • MEOSSI
  • 2020-01-07
  •  6451
  •  0
  • MEOSSI
  • 2020-01-07
  •  6280
  •  0
  • MEOSSI
  • 2020-01-07
  •  6238
  •  0
  • CRUWTY
  • 2020-01-07
  •  6451
  •  0
  • CRUWTY
  • 2020-01-07
  •  6331
  •  1
  • CRUWTY
  • 2020-01-07
  •  6394
  •  1
  • CRUWTY
  • 2020-01-07
  •  6428
  •  1
  • MEOSSI
  • 2020-01-07
  •  6198
  •  0
  • MEOSSI
  • 2020-01-07
  •  6391
  •  0
  • MEOSSI
  • 2020-01-07
  •  6296
  •  0
  • MEOSSI
  • 2020-01-07
  •  6417
  •  0
  • CRUWTY
  • 2020-01-07
  •  6247
  •  0
목록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