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 계약서, 원본이 사라졌다"…최현석,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
2020-01-17
유명셰프' 최현석(49)이 사문서 위조 사건에 연루됐다.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B씨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한 정황도 드러났다.
https://www.dispatch.co.kr/20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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